배우가 된 차선우, 소년미와 남성미 오가는 하와이언 섬머룩

조회수 2019. 5. 24.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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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에서 배우로 전향..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 팔색조 매력 발산

아이돌 B1A4 ‘바로’에서 배우로 탈바꿈한 차선우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차선우는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파란색 슈트부터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하와이안 셔츠로 여름과 어울리는 섬머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웻 셔츠와 쇼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짙은 남성미의 포멀룩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드러냈다.


특히 의상과 장소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펼쳐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 “어디에 갖다 놔도 잘 어울리는 배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차선우는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드라맥스·MBN에서 7월 중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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