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원피스 하나면 끝! 스타일 살린 '하객룩 & 리조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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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시즌이 되면 많은 여성들이 찾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원피스.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디 걱정 없이 한 벌만으로도 가볍고 시원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에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하객룩부터 바캉스룩까지 하나로 끝내는 ‘한끝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번 여름 신상품 ‘한끝 원피스’는 향기로운 꽃과 싱그러운 정원, 따사로운 햇살 등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프린트와 컬러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 대표 소재인 레이스, 린넨, 폴리 등의 시원한 소재를 통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올리비아로렌」은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셔츠형 원피스를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풀어 여름철 하객룩 및 바캉스룩 등을 제안한다.
비율이 좋아 보이는 ‘핏 앤 플레어’ 스타일의 원피스와 우아해 보이는 셔츠형 원피스는 여름철 하객룩에 안성맞춤이다.
허리부터 퍼지는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의 원피스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줘 몸의 비율이 좋아 보이는 스타일이다.
또한 셔츠형 원피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린넨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기존 린넨 100% 소재보다 실용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벨트와 세트로 구성된 상품으로 허리를 더욱더 잘록하게 보이도록 해 슬림하게 연출 가능하며, 소매에 볼륨감을 주어 우아해 보인다.
허리에 턱이 잡혀 있는 디자인으로 상·하의 구분을 통해 몸의 비율을 더 좋게 만들어 줘 키가 작은 아담한 체형에 탁월하다.
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플로럴 패턴 원피스는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아이템이다. 또한 패턴은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형 결점을 커버해주기에도 좋다.
네크에 홀 장식이 포인트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스커트 부분에도 홀 장식과 진주 장식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한 색감이 포인트인 플라워 프린트 소재는 시원해 보이는 색감으로 단독으로 착장하면 멋스러운 리조트룩으로 연출 가능하며, 평소에는 세련된 원피스 룩으로 입을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의 꽃무늬가 전면에 촘촘하게 새겨진 「올리비아로렌」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비비드한 컬러와 잘 어우러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살짝 퍼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우며,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의 이번 여름 신상품 ‘한끝 원피스’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