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민경훈, 힙한 청키솔 뉴트로 슈즈 어디꺼?

조회수 2019. 4. 22. 13: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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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컬러풀한 배색과 청키솔 돋보이는 어글리 슈즈로 '화제 만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76회에서는 흥부자 그룹 ‘마마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6년 차를 맞은 마마무 멤버들이 계약 기간과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문별은 “민경훈의 두성 창법을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성 전문가’ 민경훈이 “헬륨가스를 마신 후에도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직접 헬륨 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져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은 아형고 교복에 컬러풀한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컬러풀한 배색과 청키솔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의 운동화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의 어글리 슈즈 ‘탱크 체로키’이다.


6cm의 볼드한 오버사이즈 아웃솔 디자인으로 청키한 매력이 돋보이며 키높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매우 가벼우면서 쿠셔닝 기능을 극대화해 훌륭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벼운 산행에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슈즈로, 데님이나 스커트 등 어디에나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 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밤 9시에 JTBC에서 방영된다.

↑사진 = 민경훈이 착용한 '지프' 탱크 체로키 어글리 슈즈
↑사진 = 민경훈이 착용한 '지프' 탱크 체로키 어글리 슈즈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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