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효종, 남다른 패셔니스타 커플! 상큼 발랄 네온 스포티룩

조회수 2019. 4. 19. 1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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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with My Colors!" 섬머 캠페인..네온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룩

가수 현아와 효종이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푸마 라이트 샌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섬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세기의 연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아와 효종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이목을 집중 시켰다. 푸마의 국내 앰배서더인 현아가 효종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패션 센스를 발휘해 감각적인 캠페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현아&효종 커플은 네온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푸마 라이트 샌들’과 함께 여름 철 편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다채로운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단색의 컬러 티 혹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에 쇼츠를 매치하거나, 밝은 계열의 흰색 티&파스텔 톤 아노락에는 데님 소재의 하의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미니 크로스 백을 매치하는 등 패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둘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현아와 효종은 최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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