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그레이·황민현·렌, 로맨틱한 울트라 럭셔리 캐주얼룩

조회수 2019. 4. 5. 12:07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디올 뷰티 런칭 행사..셋업 슈트·셔츠 포멀룩에 스니커즈 매치한 믹스매치 패션 '눈길'
4일 오후, 크리스찬 디올 뷰티 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NEW 패션 립스틱-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 뉴이스트 황민현, 렌, 민효린, 선미, 여자친구 신비, 엄지, 예린, 이호정, 카라 델레바인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레이는 블랙 터틀넥 이너에 파스텔 핑크 컬러 셋업 슈트로 화사한 포멀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스니커즈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뉴이스트 황민현은 벌 자수 디테일의 셔츠와 팬츠를 셋업으로 연출해 소년미 넘치는 룩을 선보였으며, 렌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 셔츠에 PVC 소재 코트를 걸쳐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디올 뷰티의 새로운 립스틱은 'NEW 패션 립스틱-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으로, 24가지 매혹적인 컬러와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