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봄을 닮은 깃털 핑크 드레스룩 '러블리 그 자체'

조회수 2019. 4. 5. 09: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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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모델 켄달 제너가 핑크, 깃털, 러플 3가지 핫 트렌드가 포함된 울트라 페미닌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켄달 제너가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티피티&코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일석삼조' 트렌드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이날 핑크, 깃털, 러플 3가지 핫 트렌드가 포함된 예상치 못한 울트라페미닌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 벌의 옷에 여러 가지 트렌드 요소를 갖춘 옷을 입는 것은 유행을 앞서나가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평소 스포티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켄달 제너는 이날 러플 슬리브와 깃털 네크라인을 강조한 핑크 오프 숄더 타페타 미니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인티드-토 펌프스와 티파니&코의 버터플라이 목걸이를 매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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