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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무심한 듯 세련된 프렌치 캐주얼룩의 정석

조회수 2019. 4. 4. 18: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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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노트' 미니멀한 야상 재킷과 화이트 팬츠로 완성한 멋스러운 공항패션
배우 엄지원이 3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 독보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엄지원은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돋보이는 '캐리스노트(Carries Note) 야상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프렌치 감성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더하고 블랙 컬러 버킷백을 들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열연을 펼친 엄지원은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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