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박서준·박재범·자이언티, 아티스틱 유니섹스 캐주얼룩

조회수 2019. 3. 29. 12: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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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이제훈 등 각양각색 아티스틱 캐주얼룩 '관심 폭발'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샤넬(CHANEL)」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아성, 김고은, 바비, 박서준, 박재범, 수주, 수현, 아이린, 윤아, 이연희, 이제훈, 자이언티, 장윤주, 정려원, 제니, 한혜진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서준은 포멀한 올블랙 수트룩으로 장신의 기럭지를 자랑했으며 재킷에 브랜드 로고 브로치로 포인트를 더했다.


바비는 블랙 디스트로이드 진에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센스있는 블랙 앤 화이트룩을 완성했으며, 자이언티와 박재범은 브랜드 레터링의 보머 재킷과 점퍼로 스트릿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샤넬X퍼렐 캡슐 컬렉션은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것으로 2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에서 단독으로 처음 선보인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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