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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김가은·송상은, 같은 듯 다른 '데님 팬츠'로 멋낸 종방연 패션

조회수 2019. 3. 21. 12: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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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종방연.. 김혜자 등 여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종방연 리얼웨이룩 '눈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목우촌가든에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눈이 부시게' 종방연에는 한지민, 김가인, 김혜자, 송상은, 남주혁, 손호준 등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배우 한지민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체크 재킷과 백을 들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가은은 데님 팬츠에 블랙 재킷과 앵클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고, 송상은은 데님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 파스텔 핑크 컬러의 재킷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가 오는 2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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