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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꽃보다 아름다운 핑크빛 트렌치 코트룩 '봄향기 물씬'

조회수 2019. 3. 11.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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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와 아이보리 팬츠 매치한 세련된 공항패션 '시선 강탈'
소녀시대 유리가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와 함께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항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대만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유리는 이날 파스텔 핑크 컬러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허리선에 탈착 가능한 레터링 스카프가 포인트로 적용된 트렌치 코트에 아이보리 팬츠와 앵클 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높였다. 

한편, 유리는 오는 15일 개막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도전,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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