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서윤아·장영남·정혜영, 개성폭발 종방연 리얼웨이룩

조회수 2019. 3. 5. 09: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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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극 '왕이 된 남자' 종방연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포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이세영, 서윤아, 장영남, 정혜영, 민지아, 오하늬, 신수연 등을 포함해 김상경, 여진구 등 출연진들이 총출동했다. 여자 배우들은 이날 개성넘치는 리얼웨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깊은 여운을 남기고유종의 미를 거뒀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파격적인 각색으로 원작을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았다.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는 배우 진영, 신예은, 김권,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오는 11일부터 방송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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