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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단발 여신! 패션은 아방가르드한 블랙 여신!

조회수 2019. 3. 2.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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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2일 발렌티노 2019 가을/겨울 파리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단발머리로 변신한 상큼한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박신혜는 유니크한 그래픽 프린트가 특징인 플리츠 미디 스커트와 아방가르드한 감성의 멋스러운 오버사이즈 점퍼를 매치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드와 블랙 블럭 처리가 된 미니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맵시있는 공항룩을 연출, 빛나는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한편 박신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1인 2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여성 스릴러 영화 '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박신혜는 현재를 살고 있는'서연' 역을 맡았다.
패션엔 이다흰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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