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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입덕 부르는 옴므파탈 매력! 훈훈한 캐주얼 럭셔리룩

조회수 2019. 2. 26. 19: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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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 화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트리트 웨어로 '여심 저격'
배우 김영광이 부드러운 남성미로 여심을 홀렸다. 

25일 매거진 '노블레스맨'은 김영광과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영광은 완벽한 비율과 아우라, 연기로 다져온 더욱 무르익은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옴므파탈 분위기를 강조했다. 

김영광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캐주얼 럭셔리웨어로 성숙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봄 시즌과 어울리는 레더 재킷,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블루종 등으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고, XXX 로고가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웨어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TV 새 월화 극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으로 발탁되어 팬들의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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