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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추위도 막지 못한 섹시한 레드 크롭탑 '포인트는 장갑'

조회수 2019. 2. 15. 18: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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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는영하 40도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가슴이 깊이 파인 레드 크롭탑 패션으로 발렌타인 데이룩을 완성,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2월 14일(현지시간) 켄달 제너는 영하 40도의 추운 겨울 날씨에 불구하고 섹시한 레드 크롭 탑으로 뉴욕 시내로 외출, 시선을 강탈했다. 

23세인 켄달 제너는 뉴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워너비 패션 아이콘이며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다. 

지난해 포브스 선정 '2018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켄달 제너는 평소 당당하고 도발적인 시그너처룩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켄달 제너는 발렌타이 데이룩으로 가슴이 깊이 파인 정렬적인 레드 크롭탑과 깔맞춤 장갑을 끼고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 = 최근 스튜어트 와이츠만(좌) 티파니앤코(우) 행사에서 포인트 액세서리로 장갑을 착용한 켄달 제너
한편 켄달 제너는 평소 클래식한 느낌의 장갑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즐겨 착용한다. 최근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스튜어트 와이트만 행사에서는 갈색 블레이저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에 블랙 장갑을 꼈으며, 타피니앤코 행사에서는 가슴이 깊이 파인 블랙 슈트를 입고 섹시한 블랙 장갑을 매치했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레드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골드 귀걸이를 착용했다. 특히 레드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해 매치-매치룩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이제 장갑도 뉴트로인가?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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