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샌프란시스코 거리의 자유분방 소년미 '보기만 해도 힐링'

조회수 2019. 1. 29.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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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샌프란시스코를 배경 공유의 자유로운 일상 담은 화보 공개 '심멎주의보'
배우 공유가 소년미 가득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표지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선 공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광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따뜻한 색감의 화보 속에 담아냈다. 

또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가 이끄는 「벨루티」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소년미가 가득한 페이스와 완벽한 비율로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공유는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만 입고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고, 반소매 티셔츠로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내 여심을 홀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패션관과 배우로서의 소신, 현재 근황 등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과 '서복(가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바쁜 2019년을 보낼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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