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다시 홀로! 바람에 흩날리는 무심한 코트자락

조회수 2019. 1. 26. 19: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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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코트와 체크 패턴 팬츠로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공항룩 '시선 강탈'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5일 오후 월드투어 콘서트차 특급 경호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쌀쌀한 겨울 바람에 코트자락을 흩날리는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사하며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스트라이프 코트와 함께 체크 패턴 팬츠를 매치한 제니는 화이트 미니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공항룩을 완성했다. 

뛰어난 미모를 바탕으로 화려한 랩, 노래 실력, 특유의 예능감까지 갖추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는 엑소 카이와 열애설로 국내외적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공개 열애 한달만에 다시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 만날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열애 보도이후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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