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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식케이·키드밀리, 스웨그 넘치는 뉴트로 스니커즈룩

조회수 2019. 1. 26.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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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셀 스튜디오' 오픈 행사..각자 개성넘피는 패션과 포즈로 '관객 압도'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남동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셀 스튜디오'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푸마 모델인 가수 현아와 랩퍼 식케이, 키드밀리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8년 처음 공개된 셀 엔듀라는 육각형 구조 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 제품으로 2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푸마는 셀 엔듀라를 직접 경험하고, 비주얼과 영상 등으로 셀 엔듀라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셀 스튜디오를 한남동에 운영한다. 

한편 이날 현아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후드 크롭티와 롤업 데님 팬츠를 매치해 압도적인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식케이와 키드밀리는 스웨그 넘치는 패션과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푸마 '셀 스튜디오' 오픈 행사에 참여한 식케이
↑사진 = 푸마 '셀 스튜디오' 오픈 행사에 참여한 키드밀리
패션엔 이다흰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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