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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식상해! 패션 인싸들의 선택 '오버사이즈 숏패딩'

패션엔 작성일자2019.01.18. | 28,091 읽음
푸퍼 재킷(Puffer jaket)으로 불리는 숏패딩이 뉴트로 열풍을 타고 아우터웨어 강자로 부상했다. 셀러브리티 스트리트 패션과 각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숏패딩 19를소개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의 패션 피플들은 롱패딩보다 숏패딩을 입고 거리로 나선다. 지금 당장 숏패딩을 입지 않으면 ‘인싸(인사이더의 요즘 말)’가 되기 힘들다. 

국내에서 숏패딩 점퍼로 불리는 푸퍼 재킷(Puffer jaket)이 해외 시장에서 레트로 열풍을 타고 아우터웨어 강자로 부상했다.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로 롱패딩 일변도에 벗어나 다채로운 디자인의 스타일리시한 숏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큼한 컬러의 숏패딩 스키니 진과 매치하면 다리 실루엣을 길어보이게 만들고, 운전자라면 하체까지 감싸는 롱다운 대신 숏패딩 아우터로 따뜻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뉴트로 열풍과 함께 아침 저녁 영하 한자리 수, 낮 기온이 0도나 영상을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춥지 않는 겨울 날씨에 롱패딩보다 숏패딩이 겨울 대표 아우터로 재부상했다.
거리에는 롱패딩 물결 속에도 각양각색 숏패딩으로 개성을 드러낸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해외 스트리트에서는 숏패딩을 즐겨입는 셀러브리티가 눈에 띄게 등장했다. 

올해 해외 패션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숏패딩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 가죽과 벨벳과 같은 매력적인 패브릭, 그리고 선택이 가능한 밝은 컬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허리 위로 올라오는 크롭트 사이즈의 숏패딩과 리버서블 숏패딩 그리고 70년대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숏패딩이 강세다. 

셀러브리티 스트리트 패션과 각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숏패딩, 푸퍼 재킷 19를소개한다.
1. 재결합한 벨라 하디드와 위켄드 커플은 지난해 11월 뉴욕 시내에서 블랙 숏패딩으로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애슬레저 커플룩을 선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2. 선미는 지난해 12월 '헤드'의 비비드한 레드 컬러 숏패딩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3. 조윤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롤업 데님 팬츠에 블랙 경량 숏패딩 점퍼를 매치해 청순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 모델 문가비는 지난해 12월 라임 컬러가 돋보이는 '콜마 오리지널스' 숏패딩과 스트리트 무드의 조거 팬츠를 함께 매치해 개성 넘치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5. 아이유는 뉴발란스 핑크빛 숏패딩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윈터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6. 랙앤본의 에이든 사이드 스트라이프 메칼릭 푸퍼 재킷(895달러)은 유니크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7. 더 그레이트(THE GREAT)의 퀼티드 벨벳 푸퍼 재킷(550달러)은 복고적인 소재로 인한 질감이 돋보인다.
8. 헝가리 브랜드 나누시카(Nanushka)의 인조 가죽 푸퍼 재킷(695달러)은 베이비 핑크와 가죽, 오버사이즈 핏이 조화를 이루어 90년대 향수를 연상시킨다.
9. 나이키의 NRG 라버서블 다운 필 푸러 재킷(320달러)은 뒤집어 입을 수 있으며 다른 쪽은 눈에 띄는 밝은 울트라 바이올렛이다.
10. 미국 브랜드 마더(Mother)의 얼리 라이저 푸퍼 재킷(398달러)은 7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1. 스키웨어 브랜드 퍼펙트 모먼트(Perfect Moment)의 슈퍼 스타 재킷(600달러)은 스키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12. 프로엔자 슐러의 PSWL 러버서블 푸퍼 재킷(795달러)은 스트리트웨어 감성이 가미되어 패션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3. 디자이너 브랜드 조셀린(Jocelyn)의 벨벳 다운 푸퍼 재킷(795달러)은 퍼 후드로 인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4. 탑샵의 비닐 푸퍼 재킷(110달러)은 보온성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잇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5.노스페이스의 눕시 1996 패커블 퀼티드 다운 재킷(249달러)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6. 알렉산더 왕.T의 비치 데님 푸퍼 재킷(695달러)은 올 겨울 윈터 진 재킷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17.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올세인츠의 나라 리버서블 푸퍼 재킷(498달러)은 레드와 블랙으로 연출이 가능한 스타일링이다.
18. 타미 진의 컬러 블록 패디드 재킷(240달러)은 군중들 사이에 있을 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19. 켄달+카일리의 오버사이즈 플레이드 재킷(200달러)은 클래식한 진, 스웨터와 매치하면 안성맞춤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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