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아름다운 D라인! 하와이에서도 빛나는 우아한 여신
조회수 2019. 1. 17.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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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첫째 아들과 곧 태어나는 뱃속 아기까지 함께한 첫 하와이 스폐셜 화보 공개
배우 김효진이 임신 6개월 차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아우라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김효진과 함께한 하와이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효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특히 6살 첫째 아들과 곧 세상에 태어나는 뱃속 아기까지 함께하는 첫 화보라는 의미에서 임산부의 몸으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은 화이트 레이스 롱 원피스로 순백의 청순함을 뽐내거나, 눈부신 석양을 배경으로 바이올렛 빛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첫째 아들과 함께한 흑백 화보 컷에서는 시밀러 커플룩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했고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효진은 현재 태교에 힘쓰며 유기견 보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선행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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