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윤계상, 섹시 카리스마 돋보이는 완벽 슈트핏 '역시 갓계상'

조회수 2019. 1. 17. 12:2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하와이의 푸른 해변 배경..훈훈한 비주얼과 패션 센스로 훈남 매력 발산
국민그룹 god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이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윤계상은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하와이의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표지에서 윤계상은 그레이 슈트를 입고 남자의 멋을 확실히 보여줬다.  특히 큰 손으로 반쯤 가린 얼굴에 만연한 부드러운 미소는 그의 훈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공개된 다른 사진 속 윤계상은 장난기 넘치는 개구진 모습으로 그만의 친근한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고, 그레이 체크 슈트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가슴은 여심을 자극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카키 재킷과 브라운 니트로 부드럽고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블랙 가죽 스트랩 손목 시계와 그윽한 눈빛을 더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하며 최근 20주년을 맞이한 god 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만큼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매 순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영화 '말모이'에서 말을 모아 나라를 지키려는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으로 분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 '유체이탈자'를 촬영 중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