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장성훈, 겨울과 봄 사이! 미리보는 간절기 데일리룩

조회수 2019. 1. 4.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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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다가올 봄 알리는 'New Season Styling' 화보 공개
배우 이솜과 모델 장성훈이 모델출신 다운 완벽 비율과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솜과 장성훈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 겨울과 봄을 넘나드는 간절기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새로운 컬러, 새로운 실루엣, 새로운 스타일'을 테마로 계절의 변화를 아우르는 스타일링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솜은 후리스와 경량 패딩을 핑크 및 라벤더와 같은 파스텔 톤으로 레이어드하고, 베이직한 색상의 하의를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선사, 캐주얼한 아이템을 모던하게 연출했다. 

반면 롱패딩과 블럭테크 코트를 아우터로 선택한 장성훈은 베이직한 실루엣의 하의에 올해 트렌드 컬러인 코랄 색상의 이너를 매치해 윈터 룩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작의 의미를 담은 1월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과 실루엣, 색상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도 보온성과 실용성을 갖춘 모던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솜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 출연했으며 장성훈은 국내 패션쇼와 화보부터 웹드라마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 유니클로(UNIQLO)>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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