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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스타일리시한 야상 패딩 점퍼 어디꺼?

조회수 2018. 12. 28.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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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로 업그레이드시킨 '폴라베어' 패딩 '인기 폭발'
가수 정준영이 남다른 재치와 패션 감각으로 매주 일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정준영은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 '요물 막내' 캐릭터를 맡아 초특급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 멤버 5인과 함께 압도적인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자연산 방어 요정을 잡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 '방어잡이 레이스' 첫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정준영은 후드에 화이트 퍼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레터링 터틀넥 니트, 데님 팬츠, 컬러풀한 스니커즈와 비니를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정준영이 착용한 야상 패딩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 의 스테디셀러인 폴라베어(POLAR BEAR) 패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이다. 

기존 제품 대비 2배 가까운 풍성한 라쿤 소재만을 엄선해서 사용했고, 롱과 쇼츠 기장의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특히 톤 다운된 핑크와 카키 컬러로 출시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정준영이 착용한 '지프' 야상 패딩,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KBS2 '1박 2일'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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