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김유정, 러브모드 최고조 '화이트 롱다운' 어디꺼?

조회수 2018. 12. 26. 12:37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김유정 예기치 못한 한집살이 본격 러브모드 '휠라 롱다운' 입고 사랑스런 매력 발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과 윤균상의 핑크빛 썸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오솔 역을 맡은 김유정의 드라마 속 스타일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 10회에서는 입주 도우미로 변신한 김유정(오솔)이 윤균상(선결)의 집으로 들어가 예기치 못한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달달한 설렘과 묘한 긴장감이 이들의 둘러싸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또한 증폭된 상황이다. 

이날 윤균상을 찾아간 김유정이 착용한 화이트 롱다운 또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유정이 입은 롱다운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에이스 롱다운 재킷'이다.
「휠라」의 대표 롱다운인 '에이스 롱다운 재킷'은 등쪽 상단에 로고로 포인트를 가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앞면 밑부분에 자석 디테일을 부착, 편리하게 여밈 처리해 보온성과 활동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다. 

특히 드라마 속 김유정과 같이 러블리한 무드의 캐주얼한 스타일을 포함,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휠라」 뮤즈인 김유정의 착용 모습으로 잘 알려져 '김유정 롱다운'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번 일뜨청 10회에서 화사한 화이트 롱다운 패션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과 윤균상의 러브모드가 상승 기류를 타며 더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김유정이 일뜨청에서 착용한 휠라의 '에이스 롱다운'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