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눈보라 속 카멜 코트로 멋낸 영화같은 출국길

조회수 2018. 12. 13. 13:5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배우 정려원이 눈보라와 함께 영화같은 멋스러운 출국길을 선사했다. 

정려원은 13일 오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8 MAMA PREMIERE in Hong Kong'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눈보라 속 프렌치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멋스러운 더플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멜 색상의무릎을 덮는 여유로운 길이의 코트룩과 함께 청바지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한 영화같은 아웃핏을 선사했다. 

특히 블랙 크로스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밝고 경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7월에 종영한 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