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제안하는 홀리데리룩 '무스탕 VS 롱패딩'

조회수 2018. 12. 13. 1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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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과 롱다운으로 완성한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홀리데이 시즌 겨울룩 제안
겨울철 필수 데일리 아이템 코트와 패딩. 특히 무스탕 코트는 2018 FW 핫 아이템으로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으며, 롱패딩은 지난 시즌에 이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겨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광고 속의 한혜진처럼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무스탕과 롱패딩에 주목해보자. 

▶ 포인트 컬러를 이너로 매치 감각적인 무스탕 데일리룩 완성
무스탕은 2018 FW 최고 트렌디 아이템인 만큼 많은 여성 셀럽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한혜진이 선택한 무스탕 핸드메이드 코트는 무스탕 베스트를 이너로 하여 보온성을 높일 수도 있으며, 코트 위에 레이어링해 활용하거나 니트 아이템 위에 단독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호주산 양털로 생산된 무스탕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광택감의 울 원단으로 럭셔리한 감각을 자랑한다. 

이때 한혜진처럼 포인트 컬러를 이너로 매치해 데일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고, 부츠컷 팬츠와 함께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활용해도 좋다. 

▶ 퍼 트리밍의 ‘롱 구스다운’으로 심플 & 럭셔리 매력 발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롱패딩을 찾고 있다면, 실버폭스 롱 구스다운 아이템을 추천한다.  롱패딩은 많은 이들이 즐겨찾는 아이템인 만큼 한 끗 다른 매력이 필요하다.  

한혜진이 선택한 구스다운은 풍성한 볼륨감의 퍼 트리밍으로 럭셔리한 매력을 더하며, 소프트한 터치감과 은은한 컬러감으로 표면을 살려준다. 또한 우수한 필파워와 보온성, 경량성까지 두루 갖춰 극심한 한파에는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제격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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