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현아♥이던, 꿀 떨어지는 패셔니스타 커플룩 '찰떡궁합'
조회수 2018. 12. 9. 12: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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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이던(김효종)은 8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길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당한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는 현아와 효종은 이날 다정한 커플답게 스타일리시한 커플 공항패션으로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현아는 오버사이즈 체크 판쵸에 털 안감이 돋보이는 첼시부츠를 매치했으며, 이던은 빈티지한 무드의 카고 팬츠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두 사람은 쌀쌀한 겨울 날씨에 보온성과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커플룩과 함께 사랑까지도 한번에 잡아내는 커플 부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애정을 드러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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