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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한승연·남보라·정다빈, 시사회룩 포인트는 '롱부츠'

조회수 2018. 12. 7.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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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윙키즈' 시사회 참석한 청순 미녀들의 패셔너블한 롱부츠 패션 '시선 집중'
올 연말, 전세대 관객들의 흥을 폭발시킬 영화 '스윙키즈' VIP 시사회가 지난 12월 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시사회장에는 배우 이연희, 한승연, 남보라, 정다빈, 이성경, 최강희, 윤소희, 박효주, 이선빈, 김기방, 이광수, 가수 바다, 에이핑크 김보미, 엑소(수호, 세훈, 카이, 첸, 찬열, 백현, 시우민) 등이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이연희, 한승연, 남보라, 정다빈은 한파에 맞선 트렌디한 롱부츠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희는 그레이 톤온톤 룩으로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광택이 돋보이는 브라운 롱부츠를 매치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잡았다. 

한승연은 투톤 컬러 부츠까지 그레이로 통일하며 톤온톤 룩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태슬장식이 들어간 와인톤 미니배을 포인트로 더해 멋스러움을 배가했다.

귀여운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남보라는 스웨이드 싸이하이 부츠와 롱 코트로 맵시있는 올 블랙 룩을 연출했고, 정다빈은 슬림핏 싸이하이 부츠와 화려한 컬러감의 스웨터로 레기룩을 완성하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스윙키즈'은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에 개봉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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