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김유정, 러블리 지수 폭발! 체크 재킷 어디꺼?

조회수 2018. 11. 29.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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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본, 하늘색 플라워 자수가 수놓아진 체크 패턴 원 버튼 재킷 '취향 저격'
배우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김유정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소탈한 성격의 취업준비생 '길오솔' 역으로 분해, 청춘의 현실을 대변하는 대사들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작품은 김유정이 스무 살 성인이 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코물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극중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에서는 길오솔이 장선결(윤균상)이 운영하는 '청소의 요정'에 입성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밀고 닦는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김유정은 하늘색 플라워 자수가 수놓아진 체크 재킷으로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이너로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블루 스트랩 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김유정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 체크 재킷은 「레니본(RENEEVON)」으로 알려졌다. 그레이 바탕에 베이지색 체크 무늬와 하늘색 플라워 자수가 더해져 팬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원버튼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깔끔함을 자랑한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김유정이 착용한 '레니본' 체크 재킷,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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