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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서영희·박민지, 여곡성 3인방 개점만점 시사회룩

조회수 2018. 11. 2. 10: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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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 언론배급 시사회..여주인공 3인방 각양각색 시사회룩 시선 강탈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공포 영화 '여곡성'(유영선 감독, (주)발자국 공장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손나은, 서영희, 박민지, 이태리, 박민지, 유영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힌 손나은은 이날 원형 모양의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언발란스 롱스커트에 롱 슬리브 탑으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영희는 블랙 팬츠 슈트툭으로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했으며 박민지는 랩스타일 체크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대표 고전영화로 꼽히는 이혁수 감독의 ‘여곡성’(1986년)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이 신씨 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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