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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40대 맞아? 시크한 하의실종 패션 '각선미 대박'

조회수 2018. 10. 31. 11: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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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40대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김희선은 뮤즈로 활동 중인 158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하이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해피 스포츠 컬렉션 25주년 특별 전시와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이 주얼리 전시에 참석해 고혹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이중 칼라의 블랙 가죽 재킷과 가죽 쇼츠로 완성한 세련미 넘치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의 목걸이와 함께 눈부신 다이아몬드 귀걸이 등 하이 주얼리로 하이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드라마 ‘나인룸’을 통해 1인 2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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