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영화감독 홍석재의 페르소나 '서울 느와르' 패션화보

조회수 2018. 10. 25. 12: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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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영화 감독과 페르소나 배우를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표현한 F/W 화보 공개
배우 변요한과 영화 감독 홍석재가 '서울 느와르' 컨셉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코오롱FnC의 어반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Series)」는 배우 변요한과 영화 감독 홍석재를 2018 가을/겨울 모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서울 느와르’를 컨셉으로 했으며, 「시리즈」는 화보 공개와 함께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화보는 영화 감독과 배우를 「시리즈」 브랜드와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렉션에 대입해 ‘페르소나’라는 키워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홍석재 감독의 페르소나로 분한 배우 변요한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것은 물론, 「시리즈」의 페르소나인 시그니처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시리즈」의 가을/겨울 시즌의 전략 아우터 상품으로,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인 ‘베노코트’, ‘바머 파카’, ‘아마록 파카’, ‘나누크 파카’ 등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 신규로 선보이는 ‘더블린 코트’, ‘맥켄지 코트’, ‘라파에트 다운점퍼’, ‘랭커스터 가죽 사파리’, ‘투르크 파카’ 등 13가지 아우터 아이템도 함깨 선보인다. 

이에 대해 「시리즈」를 총괄하는 코오롱FnC의 한경애 상무는 “배우는 감독의 대변인이자 그 자체, 즉 분신이 되기도 한다. 바로 페르소나이다. 

「시리즈」는 감독과 배우의 관계처럼 「시리즈」와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고객에게 하나의 스토리로 전달하고자 이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리즈」는 배우 변요한, 감독 홍석재를 모델로 한 화보와 함께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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