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자유분방 소년미 돋보이는 트러커룩 '훈훈 그 자체'

조회수 2018. 10. 25.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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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캐나다 도심에서 진행한 헨리 화보 공개..다양한 트러커 스타일링 제안
뮤지션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헨리가 자유분방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한 캐나다 도심 곳곳에서 진행한 헨리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개성 넘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사랑받아온 헨리는 트러커를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창의적인 스타일로 소화했다. 

또 데님 트러커를 뒤집어 입어 위트있는 연출과 익살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하고, 포근한 베이지 컬러의 코듀로이 쉐르파에 같은 소재와 색상의 팬츠와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득 담아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공개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한 ‘프레시 리브(Fresh Leaves)’ 콜라보레이션 쉐르파 제품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방식과 매칭으로 헨리식 쉐르파 룩을 표현했다. 

한편 헨리는 오는 27일 생일을 맞아 팬미팅 'HAPPY HENRY DAY : 나혼자 한다'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리바이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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