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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최강창민, '보머 재킷 vs 롱코트' 막상막하 패션 대결

조회수 2018. 10. 18.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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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머재킷으로 완성한 스포티룩 vs 롱코트와 첼시부츠 코디한 시티룩 '시선 집중'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공항패션 대결을 펼쳤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18일 오후,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항패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련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노윤호는 흰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팬츠, 스니커즈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로고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보머 재킷을 걸쳐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껏 높이며 '현실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반면 최강창민은 레터링 맨투맨과 그레이 롱 코트로 은은한 남성미가 더해진 시크한 시티룩을 완성했다. 또 브라운 첼시 부츠와 블랙 백팩을 착용해 스타일 지수를 상승시켰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9월 발매한 일본 새 앨범 'TOMORROW'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해외 남성아티스트 사상 최다 1위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진 제공: 몽클레르>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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