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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코트의 유혹! 리한나, 섹시한 트렌치 드레스룩 '시선 강탈'

조회수 2018. 10. 2. 1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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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자신의 펜티 뷰티 라인 홍보에 나선 리한나는 하룻밤에 같은 듯 다른 두 벌의 트렌치 드레스를 번갈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가수이자 여성사업가인 두바이에서 자신의 펜티 뷰티 라인 홍보에 나선 리한나는 몬세의 섹시한 트렌치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리한나는 후프 귀걸이와 골드 틴트 선글라스, 다이아몬드 팔찌를 매치하고 주세페 자노티의 스틸레토 힐로 룩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파티 후 사교 모임에서는 훨씬 더 편안한 실크로 만든 실루엣의 또다른 트렌치 드레스로 바꿔 입었다. 

이 디자인은 리카르도 티시의 2019 봄/여름 버버리 런웨이에서 얼마전 선보인 트렌치 드레스로 리한나는 레이스 란제리 슬립을 안에 입고 모델이 처음 선보인 것과 똑같이 스타일링했다. 

그녀는 버버리 트렌치 드레스에 스탈비(Stalvey)의 골드 백, PVC 샌들, 쇼파드, 해리 코트러(Harry Kotlar), 레 비안(Le Vian)의 보석을 매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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