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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토즈 컬렉션 접수한 신비로운 옐로우 여신 '밀라노가 들썩'

조회수 2018. 9. 28. 12: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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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부회장 '안드레아 델라 발레', 일본 셀럽 '에이쿠라 나나' 등과 패션쇼 관람
배우 정은채가 신비로운 노란빛으로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물들였다. 

지난 21일, 정은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Tod’s)」 2019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정은채는 「토즈(Tod’s)」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과 백, 슈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해 현재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급스러운 노랑 컬러가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와 롤업 팬츠로 화사한 감각을 표현한 정은채는 가을 컬러를 입은 브랜드 시그니저 더블-T 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우아한 무드를 배가했다. 

여기에 이너 셔츠와 앵클 부츠 모두 블랙 컬러로 선택해 옐로우 컬러와 산뜻한 조화를 이루며 시크한 분위기도 한껏 살렸다. 

또 정은채는 토즈 부회장 '안드레아 델라 발레', 일본 셀레브리티 '에이쿠라 나나'등과 함께 쇼를 관람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정은채는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강길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제공 : 토즈 코리아>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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