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블랙 팬츠 슈트룩으로 청순 그 자체 '명불허전 융프로디테'

조회수 2018. 9. 4. 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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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글로벌 홍보대사 윤아와 함께한 '마이 아트 크록스' 이벤트 성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윤아의 미모는 맑음 그 자체였다. 

윤아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의 '마이 아트 크록스(My Art Crocs)'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컴백을 앞두고 더욱 물오른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깔끔한 블랙 팬츠 슈트로 청순하면서 매니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이너로는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를 선택해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펄 장식과 밴드의 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플랫폼 클로그로 발끝에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운 분위기 고조시켰다. 

또, 윤아는 힙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니셜 지비츠 장식을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클로그를 제작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크록스의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개성 강한 젊은 아티스트 3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한 #락화이트크록스(#RockWhiteCrocs) 전시회 컨셉으로 꾸며졌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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