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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환율 폭락에 '버버리' 직구 대란! 244만원 코트가 122만원

올해 70% 하락한 터키 환율과 터키 버버리 세일로 50% 가격에 제품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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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가 폭락하면서 온라인 구매 사이트를 중심으로 때아닌 터키 쇼핑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터키에 '2배 관세'를 부과해 터키 리라화가 폭락하면서 터키의 일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직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인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석방하라고 요구하면서 터키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2배 부과했다. 이에 터키의 물가가 치솟고 통화가치가 급락하면서 터키 경제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결국 터키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13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한때 역대 최고치인 달러당 7.24리라까지 치솟았다. 리라화 가치는 지난 10일 한때 전일 대비 23%나 떨어졌고, 올해 들어 70% 넘게 폭락했다. 

↑사진 = 한국에서 265만원 버버리 트렌치 코트가 터키에서 9550리라(162만7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이 터키 환율이 급락(환율 상승)함에 따라 '직구족'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유명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가 직구족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터키 「버버리」가 세일 중이고 여기에 터키 환율이 하락하면서 더욱 싸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버버리」 홈페이지에서는 트렌치코트가 244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터키 「버버리」 홈페이지에서는 동일한 제품이 세일과 함께 터키 환율 폭락으로 12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직구족들은 터키에서 세일 중인 명품 「버버리」 쇼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 50% 세일을 하고 있는 터키 버버리 홈페이지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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