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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패셔니스타 '일상이 화보'

조회수 2018. 7. 18. 11: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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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종방연 참석..캐주얼룩에 다양한 액세서리 레이어링 '눈길'
배우 정려원이 러블리한 미소로 여의도를 밝혔다. 

정려원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열린 SBS '기름진 멜로'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흰티에 청바지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트 핏의 커팅진을 살짝 롤업해 착용했으며 빈티지한 느낌의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레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발찌, 목걸이, 피어싱, 가죽 스트랩 시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해 자유로운 느낌을 물씬 살리며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 후속으로는 23일부터 신혜선, 양세종 주연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방송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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