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대통령과 커플 산책룩은 '앵무새 프린트 원피스'

조회수 2018. 7. 10. 11: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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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산책룩으로 화려한 프린트의 섬머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으로 앵무새를 비롯한 화려한 새들과 식물 프린트가 특징이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낸 뒤 백악관에 돌아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산책룩으로 화려한 프린트의 섬머 드레스룩울 선보였다. 

멜라니아의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으로 오렌지 스네이크스킨의 마놀로 블라닉 펌프스와 매치했다. 

여기에 허리를 조인 빨간 벨트 그리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섬머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착용한 에르뎀 원피스는 현재 1,294달러(약 14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흰색 바탕에 앵무새를 비롯한 화려한 새들과 식물로 구성된 프린트가 특징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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