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가족들과 달콤한 휴가중! 여행룩은 섹시한 미니 원피스룩
조회수 2018. 7. 4. 10: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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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디바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과 함께 공연 투어 'On the Run II'를 진행중인 가운데 딸 블루 아이비, 남편과 함께 강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팝 디바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과 함께 공연 투어 'On the Run II'를 진행중인 가운데 잠시 짬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강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부부의 귀여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여행룩으로 러플 헴라인의 매력적인 오렌지 미니드레스를 선택, 각선미를 강조했다.
최근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욘세는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관능적인 프린트 미니 원피스에 샌들과 골드 후프 귀걸이, 둥근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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