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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에르메스 중고 핸드백, 2억3천만원에 경매 낙찰

악어 가죽으로 만든 ‘히말라야 버킨백’ 경매 시장서 두번째로 비싼값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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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작성일자2018.06.20. | 8,4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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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장에서 2억3천만원에 낙찰된 에르메스 히말라야 버킨백

프랑의 명품 에르메스의 중고 악어가죽 '버킨백'이 1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16만2천500 파운드(한화 약 2억3천4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유럽 경매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이자 지난해 홍콩에서 25만3천700 파운드(약 3억6천600만원)에 팔린 버킨백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가격이다. 

이번에 팔린 제품은 '2008 히말라야 버킨'으로 18캐럿짜리 백금 다이아몬드가 자물쇠에 박혀있으며 30cm 너비로 오리지널 버킨 핸드백보다 작다. 
눈으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색깔과 유사한 나일 악어 가죽을 사용해 '히말라야 버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0년된 이 제품의 정가는 10만∼15만 파운드(약 1억4천400만∼2억1천600만원)이며 킴 카다시안, 빅토리아 베컴, 셀린 디옹 등 유명 연예인들이 소유한 가방으로 유명하다. 에르메스의 대표 제품인 버킨백은 영국의 여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서 1981년에 만들어졌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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