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그 언니에 그 동생! 헐리우드를 점령한 셀럽 자매군단 9쌍

프로필 사진
패션엔 작성일자2018.06.11. | 58,308 읽음
댓글
우월한 외모와 주체 못할 끼를 펼치고 있는 헐리우드 셀럽 자매들은 전 세계 소녀들의 우상이다. 한 배에서 태어나 재능도 함께 물려받은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 자매 군단 9쌍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석세스 스토리를 소개한다.
요즘 해외에서는 셀러브리티 금수저들이 대세다. 동생이 배우면 언니도 배우고, 언니가 모델이면 동생도 모델이다. 

우월한 외모와 주체 못할 끼를 펼치고 있는 헐리우드 셀럽 자매들은 전 세계 소녀들의 우상이다. 

탁월한 DNA를 물려받아 함께 배우고 익히며 성장한 셀러브리티 자매들은 물보다 진한 피로 똘똘 뭉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집안의 유명세를 이어가는 스타들이 많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세터 자매들은 모델, 여배우, 디자이너, 심지어 로얄 패밀리들로 이들은 자신들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서로 경쟁하면서 닮은 듯 다른 개성있는 패션 센스를 과시한다. 

섹시한 외모를 무기로 할리우드에 자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모델 지지 & 벨라 하디드와 켄달 & 카일리 제너 자매부터 메리 케이트 & 애슐리 올슨 쌍둥이와 언니 엘리자베스 올슨까지, 한배에서 태어나 재능도 함께 물려받은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 자매 군단 9쌍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석세스 스토리를 소개한다. 


 1. 지지 & 벨라 하디드 

하디드 자매는 세계 곳곳에서 런웨이를 질주하는 슈퍼모델일 뿐 아니라 '보그' 커버 모델로 자주 등장하는 소위 말하는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잇 모델들로 함께 성장했다. 

언니 지지 하디드는 리복, 메이블린과 같은 브랜드의 광고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디자이너로 타미 힐피거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동생 벨라 하디드 역시 나이키, 불가리, 펜디와 같은 브랜드의 광고로 출연했다. 

이들 자매는 각자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2016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는 이들 자매에게 잊지 못할 멋진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2018 봄/여름 안나 수이 컬렉션에서는 런웨이를 질주하다 신발을 잃어버린 언니 지지 하디드를 동생 벨라 하디드가 부축하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모델이라는 직업 외에도 지지와 벨라 하디드는 스트리트 스타일 슈퍼스타이기도 하다. 

이들은 종종 대중들이 따라서 쉽게 입을 수 있는 최신 트렌드를 스트리트에서 미리 선보일 뿐 아니라 서로의 옷을 빌려서 입기도 한다. 

벨라 하디드는 런웨이 워킹을 통해 언니 지지 하디드의 2017 봄/여름 지지 X 타미 캡슐 컬렉션을 지원 사격하기도 했다.
2. 켄달 & 카일리 제너 

킴 카디시안의 이복 동생인 켄달 제너는 여러 번 '보그'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을 뿐 아니라 샤넬과 마크 제이콥스 등과 같은 브랜드의 패션쇼 런웨이를 질주하기도 했다. 

또한 라펠라, 아이다스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며 그녀가 입는 옷은 무엇이든 10대 소녀들이 추종하는 워너비 스타다. 

한편 미국 사교계를 주름잡는 카디시안/제너 가문의 막내인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뷰티 라인을 런칭해 연거푸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 뷰티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1억 5천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소셜 미디어의 여왕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녀의 가장 중요한 일은 아마도 그녀의 사랑스런 딸 스토미의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난 2월 출산한 그녀는 팔로워들을 위해 9개월 동안의 임신 과정과 출산 과정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너 자매는 할리우드에서 각자 자신들만의 틈새 시장을 찾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창업한 패션 브랜드 '켄달+카일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복부터 선글라스까지 모든 것을 함께 디자인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켄달 & 카일리 자매는 형제애를 넘어선 영원한 '베프'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다.
3. 케이트 & 로티 모스 

90년대부터 활동한 모델 케이트 모스는 이미 설러브리티계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되었다. 이제는 여동생 로티 모스가 그녀의 뒤를 이어 주목받고 있다. 

샬롯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로티 모스는 샤넬 아이웨어, 캘빈 클라인, 탑샵 데님과 같은 브랜드의 캠페인에 출연했다. 

그녀는 항상 패션 쇼 앞 좌석에 앉는데, 가끔 언니 케이트 모스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패셔너블한 이들 자매는 공식석상에 함께 나타나는 모습은 드물지만, 사진은 두 자매가 각자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로티 모스는 자신의 영 스피릿에 충실하기 위해 펀하고 페미닌한 프린트에 끌리지만, 반면에 케이트 모스는 레오파드 프린트와 실크 드레스 같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4. 케이트 & 피파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설명이 필요없는 영국의 왕세손비이자 완판 퀸인 컨템포러리 패션 아이콘이다. 

여동생 피파 미들턴은 역사상 가장 주목을 받은 언니 결혼식의 신부 들러리로 나서 역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피파 미들턴의 스타일은 언니 케이트 미들턴보다 확실히 훨씬 더 느긋하다. 케이트 미들턴은 사람들에게 약간은 깊은 인상을 주는 스타일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깨끗한 라인과 완벽한 테일러링에 대한 취향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2011년 6월에 열린 세기의 영국 왕실 결혼식에서 자매는 펌프스와 레이스 두건을 매칭한 화이트 시스 드레스를 입었다.
5. 메리-케이트, 애슐리, 엘리자베스 올슨 

쌍둥이 자매인 메리-케이트와 애슐리 올슨은 생후 9개월만에 가족 시트콤 '풀 하우스'에 캐스팅되어 무려 8년간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역 스타로 성장했으며 지금은 미국 엔터테인먼트계에서 가장 부유한 두 명의 여성이 되었다. 

현재 이들 자매는 브랜드 '더 로우'와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의 여성복 듀오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여배우이자 스타일-세터로, 영화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과 '사일런트 스크림'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 

그녀는 종종 레드 카펫에서 쌍둥이 여동생의 컬렉션을 입는데, 그녀는 동생들이 자신에 대해 항상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6. 포피 & 카라 델레바인 

미국에 올슨 자매가 있다면 영국에는 델레바인 자매가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닮고 싶은 패션 감각을 지닌 이들 자매는 닮은 듯 닮지 않은 정반대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리티시 룩의 전형을 보여준다. 

먼저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상류층 집안 출신으로 고등학교때 드라마를 전공했지만 언니 포피 델레바인을 따라 모델의 길을 걷게 되었다. 

16세의 나이에 모델이 된 카라 델레바인은 데뷔 2년만이 2011년 버버리 컬렉션을 시작으로 유명 디자이너의 런웨이를 질주해 이듬해인 2012년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받았다. 

이후 수많은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인기를 끈 그녀는 2012년 영화 '안나 카레리나'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변신 2015년 '페이퍼 타운' 2016넌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7년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모델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 

한편 포피 델레바인은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 비통 광고에 출연했으며 샤넬 브랜드의 홍보 대사 뿐 아니라 영국패션협회의 젊은 홍보대사로 역임했다. 

카라 델레바인와 포피 델레바인은 둘다 런던패션위크의 고정 모델이며 버버리, 마리 카투란주, 지방시, 매튜 윌리암스와 같은 브랜드의 쇼에서 항상 완벽하게 옷을 입는다.
7. 비욘세와 솔란지 놀스 

미국의 알앤비 가수이자 배우이자 댄서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비욘세 놀스와 미국의 가수 겸 모델 겸 배우인 동생 솔란지 놀스는 미국에서 무시할 수 없는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다. 

솔란지 놀스는 지난 2003년 '솔로스타'라는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존슨 가족의 휴가'에서 조연 닉키 존슨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지만 2008년부터는 가수 활동에 전력해 총 세 장의 앨범을 내며 언니 비욘세 못지않은 섹시 여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비욘세와 솔란지 자매는 무대나 레드 카펫, 혹은 농구 경기장의 코트사이드에 앉아 있어도 한결같이 놀라운 스타일 감각을 과시한다. 

대중들은 두 자매가 주로 선보이는 대담한 컬러 사용, 활기넘치는 프린트. 헤드 랩과 오버사이즈 귀걸이 같은 탁월한 액세서리를 좋아한다. 

어워드 쇼부터 일상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이들 자매는 아주 쉽게 글램 록을 연출한다. 

지난 솔란지가 형부인 제이지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제이지와 솔란지 놀스는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서로 화해했다고 밝혔다.
8. 다코타 & 엘르 패닝 

금발이 매력적인 이들 자매는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연기와 모델 활동을 했다. 

2000년 드라마 'ER'로 연기를 시작해 2001년 영화 '톰 캣;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고 같은 해 '아이 엠 샘'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지금까지 영화 '맨 오브 파이어'와 '런어웨이즈', '뉴문'을 비롯해 30여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4살 아래 동생 엘르 패닝은 배우로 활동하며 언니의 뒤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언니보다 큰 키(175cm)를 이용해 모델 활동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영화 '아이 앰 샘'으로 데뷔한 엘르 패닝은 영화 '이상한 나라의 피비',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등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패닝 자매는 그들만의 하이-패션 감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때문에 이들 자매의 스타일은 늘 대중들의 관심사다. 

이들 자매는 마르케샤부터 로다테와 마크 제이콥스에 이르기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입고 늘 화려하면서도 미묘한 룩을 선보인다.
9. 시에나 & 사반나 밀러 

시에나 밀러는 영화 '레이어 케이크'와 '팩토리 걸'에서 맡은 역할로 유명해진 여배우다. 

언니 사반나 밀러는 런던의 패션 명문 세인트 세트럴 마틴을 졸업하고 디자이너가 되었다. 

두 사람은 2007년 그들의 라인인 '투웬티8투웰브'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지만 그러나 2012년에 브랜드에서 물러났다. 

시에나 밀러는 절친으로 매튜 윌리암스, 크리스토퍼 베일리, 스텔라 맥카트니와 같은 디자이너를 꼽고 있으며 종종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녀는 단독으로 보헤미안 미학을 통해 대중들의 스타일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명성을 얻었다. 사반나 밀러는 전에 알렉산더 맥퀸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개헌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