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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예쁜 누나' 정해인, 훈훈한 연하남의 블랙 맨투맨 어디꺼?

'애드호크' 사선 배색 니트, 스트라이프 엠보 맨투맨 등으로 부드러운 매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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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작성일자2018.04.23. | 2,573 읽음
배우 정해인이 '밥 사주고 싶은' 훈훈한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다. 

정해인은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규제와 틀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극중 손예진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현실 로맨스를 그려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댄디함이 더해진 세련된 연하남 패션으로 극중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고 있다. 

정해인은 주로 무채색 쿨톤 바탕의 베이직한 의상 위주로 스타일링을 해 리얼함을 살렸고, 백팩, 헤드셋 등 일상적인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현실 남친룩, 훈남패션, 워너비 남친룩 등으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21일 방송된 7-8회에서는 위기 속 더욱 굳건해지는 서준희(정해인)과 윤진아(손예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비밀 연애 발각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갔고, 이규민(오륭)으로부터 납치 및 차 사고를 당한 윤진아를 서준희가 위로했다. 

특히 7-8회 속 정해인이 선보인 패션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달달한 사랑꾼의 모습이 가득한 7회에서는 사선 배색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풀 오버 니트로 부드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반면 든든함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 8회에서는 스트라이프 엠보 맨투맨을 활용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 블랙룩을 연출했다. 블랙 슬랙스, 블랙 테일러드 코트와 함께 매치한 스트라이프 엠보 맨투맨은 전체적인 룩과 통일감을 이루면서도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무드가 배가됐다. 

정해인이 선택한 니트와 맨투맨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 HOC)」 제품으로 알려졌다. 두 아이템 모두 심플함 속에 포인트 디테일이 더해져 이너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데님팬츠, 슬랙스에 단품으로 매치해도 멋스럽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정해인이 착용한 '애드호크' 사선 배색 니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정해인이 착용한 '애드호크' 스트라이프 맨투맨,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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