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심소영이 봄부터 여름까지 편안하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리넨 스타일을 선보였다.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2018 S/S 시즌을 맞아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과 심소영 화보를 통해 한층 더 다양해진 36가지 리넨 아이템으로 구성된 ‘탑텐 리넨 컬렉션’을 제안했다.
리넨 아이템은 은은한 광택감과 입으면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잡히는 구김은 멋스러움을 더해주며, 옛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단의 짜임이 튼튼하여 내구성이 우수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자연 그대로의 색을 선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탑텐」의 리넨 컬렉션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소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리넨 코튼, 리넨 블렌드, 프리미엄 리넨 등 리넨의 함유량에 따라 3가지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리넨은 리넨 특유의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100% 리넨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고 몸에 붙지 않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리넨 블렌드와 리넨 코튼은 코튼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더하고 구김이 적어 세탁 후 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리넨 컨렉션은 36가지 아이템으로 셔츠, 원피스 등 기존에 선보였던 아이템에 재킷, 슬랙스, 가디건, 스커트, 쇼츠 등을 더해 제품군을 확대,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 바캉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리넨 특유의 부드러운 컬러부터 봄을 부르는 핑크, 코랄, 블루 등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봄/여름 시즌 동안 장소에 상관없이 시원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탑텐」의 관계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리넨 컬렉션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부터 여름 시즌까지 장소에 상관없이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다”며, “어떤 스타일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탑텐」의 리넨 컬렉션을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데일리 룩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