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버린은 늙고 약해졌나? [로건] 줄거리 알려줌
조회수 2018. 3. 7. 16:26 수정
로건 [줄거리 알려줌] (Logan, 2017)
아래 페이스북 영상, 또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
오늘 알려드릴 줄거리는
영화 <로건>입니다.
여기, 과거로 간 울버린 ‘로건’ 덕분에, 1973년에 예정되어
있던 ‘레이븐’의 ‘트라스크’ 박사 살해 사건을 막아
있던 ‘레이븐’의 ‘트라스크’ 박사 살해 사건을 막아
모든 것이 리셋 되어버린 2023년의 세상이 있습니다.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마지막 장면과도 이어지는 이 시점은
'진 그레이'와 '사이클롭스'가 멀쩡히 살아서
“자비에 영재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리고 마침내 1973년의 미션을 끝낸 로건이
다시 돌아온 바로 그 시점인데요.
마지막 장면과도 이어지는 이 시점은
'진 그레이'와 '사이클롭스'가 멀쩡히 살아서
“자비에 영재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리고 마침내 1973년의 미션을 끝낸 로건이
다시 돌아온 바로 그 시점인데요.
문제는 이 때, 90살 가까이 되었던
프로페서X ‘자비에’ 교수가 치매를 앓기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페서X ‘자비에’ 교수가 치매를 앓기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막강한 염동력과 정신지배 능력을 가지고 있던
자비에 교수는, 어느 날, 발작과 함께
그 모든 염력을 폭주 시켜 버렸는데요.
자비에 교수는, 어느 날, 발작과 함께
그 모든 염력을 폭주 시켜 버렸는데요.
이로 인해 “자비에 영재학교”가 위치한
웨스트 체스터에서 600명의 몸이 마비되고,
이를 저지 하려던 X맨 소속 뮤턴트 7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웨스트 체스터에서 600명의 몸이 마비되고,
이를 저지 하려던 X맨 소속 뮤턴트 7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초재생능력(healing factor) 덕분에 이 참사에서
혼자 살아남은 로건은
이 일로 미국 정부로부터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돼
수배령이 떨어진 자비에 교수를 데리고 간신히
멕시코 국경 지역까지 도주하는데 성공 하는데요.
혼자 살아남은 로건은
이 일로 미국 정부로부터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돼
수배령이 떨어진 자비에 교수를 데리고 간신히
멕시코 국경 지역까지 도주하는데 성공 하는데요.
<로건>을 보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나머지 줄거리는
<로건>애 대한 [알려줌]팀의 해석 이유는
위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에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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