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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후회할 '2018 전주국제영화제' 5편의 추천작 알려줌!

[양기자의 쇼미더무비] 2018 전주국제영화제 19th J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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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세레나데
글: 양기자

총 246편이 상영될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데요. 예매 전쟁에서 승리해 꼭 봐야할 영화 5편을 지금 소개합니다!

<야키니쿠 드래곤>은 1970년대 전후 일본 오사카를 배경으로, 작은 야키니쿠(불고기) 집을 꾸려가는 재일교포 '자이니치' 가족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재일교포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정의신이 직접 쓴 원작을 감독했습니다.
원작 연극은 2008년 이후,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인 삶의 소중함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상호 배우가 재일한국인 주인공 '용길'로 출연합니다.

<개들의 섬>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년)을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인데요.
'도그플루'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송곳니가 있는 개들은 쓰레기 섬으로 추방됩니다. 주인공인 소년 '아타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견을 찾기 위해 쓰레기 섬으로 향하며, 이곳에서 만난 다섯 마리의 개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데요.
이 작품으로 웨스 앤더슨 감독은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았는데, 트럼프 시대의 우화라는 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트립 투 스페인>은 영국 코미디언 스티브 쿠건과 배우이자 작가인 롭 브라이든이 산탄데르부터 말라가까지, 스페인을 여행하며 음식과 인생 사랑에 대해 수다를 펼치는 '미식 여행기'입니다. 마치 영국판 <알쓸신잡>을 보는 느낌이죠?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트립 투 잉글랜드>, <트립 투 이탈리아>에 이어 연출한 <트립 투>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데요. 스페인의 상징인 '돈키호테'와 '산초'처럼 등장할 1965년생 동갑내기 남자들의 이야기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합니다.

<스탈린의 죽음>은 1950년대 소련 독재자 '스탈린' 최후의 날들을 추적하면서, 그의 사망 이후 정권에 몰아닥친 혼란을 묘사하는 블랙코미디입니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영국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러시아에서는 소련군 사령관들과 스탈린 후계자들을 희화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상영 허가를 취소하기도 했는데요.
연기파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흐루시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을 연기했고,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피아노 연주자 '마리아'를 맡았습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디즈니가 남긴 애니메이션 30편을 살펴볼 수 있는 '디즈니 레전더리' 섹션이 마련됐는데요. 이중 최초로 컬러 필름과 사운드를 사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추천합니다.
1937년 개봉 당시, 장편 애니메이션은 사람의 관심을 받을 수 없어서, 실패한다는 편견을 깨며 성공한 명작이죠. 누구나 어린 시절에 읽거나, 본 적 있는 내용이겠지만, 국내에서는 극장에서 만날 기회가 좀처럼 없었던 작품입니다. 이 기회에 큰 스크린에서 '애니메이션의 레전드'를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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