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쓸만한 '터미네이터'의 귀환

조회수 2019. 10. 23. 11: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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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알려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관람한 기자와 평론가들은 '대체로 호평'을 남겼습니다.
"흑역사 세 작품을 뒤로하고, 1편과 2편을 잇는 영화로 봐도 충분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노익장이 제대로 발휘됐다."
"개연성 없이 쏟아지는 액션을 계속 보다 보면 질릴 가능성도 있다."
"<데드풀> 감독답게, 중간에 터져 나오는 미국식 유머에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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