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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사랑 이야기'의 전설이 된 영화!

[주말TV영화 알려줌] 2018년 8월 31일~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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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세레나데
글 : 양미르 에디터

8월 31일 금 23시 OCN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016년)
감독 - 샤론 맥과이어 / 출연 -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패트릭 뎀시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시청률 1위 뉴스쇼의 PD가 됐지만, 여전히 싱글인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퀸트'(패트릭 뎀시)와 실수로 하룻밤을 지내고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자친구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서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담았는데요.

단순히 '브리짓 존스'와 두 남자의 이야기만 담지 않았으며, LGBT와 여권신장 운동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변화는 이 작품의 핵심 관람 포인트로 자리 잡았죠.

9월 1일 토 0시 35분 EBS1 <러브 스토리> (1970년)
감독 - 아더 힐러 / 출연 - 알리 맥그로우, 라이언 오닐, 존 마리 등
명문대생 잘생긴 부잣집 남자와 예쁘며 똑똑하지만 가난한 여자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서로를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남자 쪽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며, 결국 여자는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단순한 플롯의 작품입니다. 그야말로 통속적인 사랑 이야기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죠.

두 젊은 연인은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다가 죽음이란 큰 시련을 맞이하게 되지만 결혼 서약처럼 죽을 때까지 서로를 사랑하며, 신분의 차이도 뛰어넘는 고귀한 사랑을 보여 줍니다. "사랑은 절대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라는 명대사가 있죠.

9월 1일 토 22시 55분 EBS1 <레인 맨> (1988년)
감독 - 베리 레빈슨 / 출연 -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발레리아 골리노 등
장애인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바탕으로 물질이 지배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형과 동생, 나아가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휴먼드라마입니다. 더스틴 호프만은 처음에는 톰 크루즈가 연기한 '찰리' 역을 맡을 계획이었죠.

그러나 그는 레슬리 렘키라는 시각 및 학습장애에 뇌성마비지만, 협주곡을 귀로 듣고 피아노로 쳐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고, 눈물까지 흘려가며 감동해 '레이몬드' 역을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더스틴 호프만은 제6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이외에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죠.

9월 1일 토 23시 50분 OCN <아토믹 블론드> (2017년)
감독 - 데이빗 레이치 / 출연 -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등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I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샤를리즈 테론)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영화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2014년)에서 멋진 롱테이크 액션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확고한 시그니처 액션을 보여줬죠.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관객들에게 일부러 '로레인'이 얼마나 유능한 요원인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여성이라는 것도 상기시킬 필요도 없다. 남자와 동등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라고 역할 소개를 했습니다.

9월 2일 일 12시 10분 EBS1 <스피드> (1994년)
감독 - 쟝 드봉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데니스 호퍼, 산드라 블록 등
199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상, 음향효과상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다이 하드>(1988년)의 버스 버전'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실제로 얀 드봉 감독은 <다이 하드>에서 촬영 감독을 맡았었죠.

하지만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사건 현장에 뛰어들어 죽을 위기를 끊임없이 넘기며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플롯만 흡사할 뿐, <다이 하드> 시리즈와 비교한다면 '승강기'와 '버스'로만 국한된 <스피드>의 액션은 좋게 평가하자면 밀도가 높고, 반대로 말하자면 단순합니다. 그러나 시종일관 이어지는 긴장감은 <다이 하드>보다 더욱 탄탄하죠.

9월 2일 일 22시 55분 EBS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년)
감독 - 윤종빈 / 출연 -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등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90년, 카메라 플레쉬 세례 속 폭력조직 두목으로 체포된 '최익현'(최민식)의 모습에서 시작한 영화는 그 직후, 1982년으로 경쾌하게 돌아갑니다.

일개 세관 공무원이었던 그가 겨우 10년 만에 어떻게 변신했는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영화는 그와 '최형배'(하정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활약하는 부산의 1980년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죠. 권력과 밀착하고 이권을 따내고 경쟁조직을 제압해 나가며 함께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 과정은 때론 폼나고 낭만적으로, 때론 찌질하고 잔인하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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