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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배우가 11년 만에 스크린 찾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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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좌절
<아저씨>(2010년) 이후 새로운 영화 출연 소식이 없어서 아쉬운 배우, 원빈.

<아저씨> 촬영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김새론이 어느덧 성인 연기자가 되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 중인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에, 많은 팬들은 원빈의 새 '작품'을 고대하고 있다.

출처영화 <아저씨> ⓒ CJ 엔터테인먼트

그런 상황에서 원빈의 유일한 '천만영화'가 다시 극장으로 돌아온다.

17일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예정인 <태극기 휘날리며>가 그 주인공.

출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 (주)쇼박스, (주)다자인소프트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엇갈린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과 희생당하는 가족사를 담은 드라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1999년 <쉬리>로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낸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출처▲ 영화 <쉬리> ⓒ 강제규필름

순수 제작비만 130억 원, 엑스트라 총동원 수 2,500명, 20억 원 규모의 평양 시가지 등 20여 개의 대규모 세트 제작, 2km에 걸친 낙동강 방어선 진지 구축 등 제작 스케일만 해도 어마어마한 작품.

원빈은 '진태'(장동건)의 동생 '진석'으로 등장했는데, 대학 진학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생활을 해나가던 인물로 소개됐다.

평온한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전쟁터로 내몰린 형제의 운명, 그리고 동생의 제대를 위해 어떤 일이든 수행한 형의 변화는 작품의 큰 관람 포인트다.

스타 캐스팅과 대규모 물량 공세에 힘입으면서 <태극기 휘날리며>는 <실미도>에 이어 두 번째 천만영화(1,174만)로 기록됐다.

또한, 당시만 해도 드라마 <광끼>(1999년), <가을동화>(2000년), <프렌즈>(2002년) 등에서 활약했던 이미지가 강했던(물론 스크린 데뷔작인 <킬러들의 수다>(2001년)를 빼놓을 수 없다), 원빈은 이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크린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출처▲ 영화 <킬러들의 수다> ⓒ 시네마서비스

이후, <우리 형>(2004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년), <아저씨>(2010년)를 통해 승승장구하던 원빈은 영화, 드라마에서의 활동을 현재까지도 하지 않고 있다.

출처▲ 영화 <마더> ⓒ CJ 엔터테인먼트

매번 원빈의 소속사 측은 캐스팅 루머가 뜰 때마다 "원빈의 차기작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작품이 없다"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 과연 팬들은 언제 원빈의 차기작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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