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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 영화가 대박 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영화 보고 알려줌] 서치 (Searching, 2017)
열일
영화 <서치>에 대한 저희의 평은 "보세요!"입니다.
왜 "보세요"를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로 알려드릴게요.

<서치>는 참으로 간단한 줄거리를 보여준 작품입니다. 아내를 잃고, 16살 난 딸 '마고'(미셸 라)를 홀로 키우고 있던 '데이비드 킴'(존 조)이 어느날 실종된 '마고'를 찾기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내용이죠.

어때요? 딸을 납치한 악당을 찾아가, "가만두지 않겠다"고 외쳤던, 리암 니슨의 <테이큰>(2008년)이 연상 되시죠?

그러나 <서치>의 미덕은 줄거리가 아닌 영화를 보여주는 방식에 있습니다. <서치>는 모든 사건을 관객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데이비드'가 확인하는 노트북, CCTV, TV, 스카이프, 인터넷 방송 등의 화면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2015년 개봉한 공포 영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와 유사하면서도, 진화한 모습인데, 이런 설정을 통해 관객은 101분이라는 상영 시간 내내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온종일 보는 모니터를 영화적 기법으로 활용했단 사실에 끊임없이 감탄하면서 말이죠.

작품을 연출한 아나쉬 채겐티 감독은, 유튜브에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24시간 만에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뒤, 덕분에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에 스카웃까지 됐었던 유명한 일화를 남긴 인물인데요.

감독의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 <서치>! 그렇다면 이런 참신한 연출 기술로 감독은 무엇을 보여주고자 한것일까요?

나머지 전체 내용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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